자기가 쓴 댓글에는 셀봇을 하면 안되고, 글쓰기는 보상을 50:50 으로 해야 된다고 한다.
@beajinsu56 · 3시간 전
글쎄요. 돈으로 많이 챙겨두신 분도 있겠죠. 근데 그것보다 스파 100로 글쓰시면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50/50으로 쓰세요
나는 스팀을 6월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한달 정도 하고 그만 뒀다 근래 복귀해서
뉴비와 다를 바가 없는 모양이다.
스팀에 대한 많은 글을 보고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많은 글들을 보면서 또 알게 된 게 있다.
나는 예전에 듣기를, 스팀이라는 게 막 서로 추천을 해 줄 수록
가치가 높아진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서
무조건 자기든 남이든 누를 수 있는 동그라미는
다 누르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되게 복잡하고,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은 보팅 하나에도 막 예민해져서
원한을 갖게 되는 일마저 있는 것 같다.
- 자기 댓글에는 셀봇을 하면 안된다는 모양이다.
왜냐면 보팅은 보상이 같은데, 정성들여 쓴 포스팅에 대한 보팅과
댓글 한줄에 대한 포스팅에 대해 같은 보상을 받게 되는게
어뷰징이라고 한다.
(사실 나는 이 '어뷰징'이라는 단어도 오늘 겨우 살짝 뭔지 알게 되었다.
이런 단어 자체가 당연히 알아야 된다는 사람들도 있겟으나
나는 매일같이 인터넷에 붙어 사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 어뷰징이라는 단어의 개념을 오늘 겨우 살포시 알게 되었다.
아마도 내가 온라엔 게임 같은 걸 안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친목이나 키배 같은 걸 안하는 사람이라 그럴 것이다.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해서 모두가 아는 것은 아니다.)
생각해보니 일리가 있어서 며칠간 댓글에 셀봇한 것들을 모두 취소했다.
하지만 댓글에 보팅하는게 문제라면 왜 이런 시스템이 있는지 모르겠다.
- 글쓰기 보상은 50:50으로 해야 된다.
이유는 나도 자세히는 모르겠다.
하지만 steemit 에서 글을 쓸 때는 50:50이 기본이라고 되어 있어서 50:50으로 썼다.
나 역시 스달이 가치가 높고 환급성이 좋은데 당연히 스달이 많이 나올수록
좋지 않겠나. 그러다 오늘 지갑이 안열려서 steemkr 을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여기는 웬일인지 스파 100%로 설정이 되어 있었다.
나야 뭐 글을 쓰고 그냥 작성먼저 누른후에 읽으면서 다시 수정을 하는
습관인지라 그렇게 했는데, 쓰고나니 스파가 100% 라서 나 역시
아차 싶었다. 이 보상 설정은 한번 하고 나면
고쳐지지가 않는 모양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뭔가
작성하는 순간 고정되어야 하는 이유라도 있는 것 같지만, 몇분간의
유예도 없는건지, 시스템이 좀 허술하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저 분의 말씀을 보니 단순히 50:50 이라는 게 스달을 못 받아서
아깝다는 말이 아니라 뭔가 스파 100%로 하면 누군가에게
손해가 난다는 듯한 뉘앙스다. 이 역시 왜 그런지 찾아봐야겠지만,
언젠가 스파 100%로 받는게 좋다는 글을 본 것 같은 기억도 나고,
그렇다면 그 글을 쓴 분은 어뷰징을 노하우라고 알려준 것인지...
이런 외에도 아마 여러 가지 금기 같은게 있는 모양인데
그게 공지로 올라온 것도 아니고 시스템에서 금지하지도 않는
모양이니, 새로오시는 분들은 부디 이런 기회에 유념하셔서
나처럼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ps
댓글 님들 말씀 들어보니 꼭 그런건 아니라고 한다.
제가 말씀 드린건 스달을 받아야 돈이 더 되니까 그렇게 말씀 드린거에요. 스파 100퍼로 쓰면 손해가 얼마나 막심한데요. 현 가격하에서는 5배 이상 보상차이가 납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스파 100%로 해야 된다는 분은 지금까지 어마어마한 손해가...?;;;;
그럼요 엄청난 손해지요. 그리고 스파 100퍼로 한다는 것은 보상을 스팀 파워로 묵어서 팔지 않겠다는 신호입니다. 그래서 스타 100퍼로 글을 쓰면 스팀 마크가 딸려서 나옵니다. 그 사람 보팅 좀 세게 해주라는 의미겠지요. 근데 요즘에는 50/50으로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댓글 보팅에 반대 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댓글 보팅합니다.
사실 고래가 아닌 이상 무슨 짓을 해도 별 상관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멸치가 댓글 보팅 100만개 해 봐야 (하기도 힘들고 할 수도 없겠지만) 100만스파 고래 한방이면 끝나는건데....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예민해하고 반대하는 분도 있으니, 보상 신경 안 쓰고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살고 싶다면 해도 될 것이고, 눈치보이고 찍히기 싫으면 안하는게 맞겠지요. 뭐 그래봐야 멸치가 댓봇 하든 말든 신경쓸 사람도 없겠지만요...
1번 2번 모두 그런 규칙 없습니다.
스팀 수억원어치 들고 있는게 아닌 이상 어떤 행동을 하던 아무런 부정적 영향 못미치니까 마음 가는데로 블로그 하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얼마부터 그런 규칙이 적용되나요?
1억부터 적용이 되고 몇천만원인 사람까지는 적용이 없는 건가요?
분명 누군가에게는 수천만원은 아직 멸치일 것이고
누군가는 고래라고 보게 될 텐데요...
말씀하시는 걸로 보면 분명 어느 시점에서는 그런 규칙이 적용이 될 것 같은데
그 기준이 명확하지는 않은 것 같군요.
가치판단은 개인의 영역입니다.
다만 눈에 띄게 보상값이 커지면 전체 알쉐어값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정확한 경계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문제는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각자 자신만의 경계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덧붙임 : 님이나 저나 평생 모아도 논란의 중심이 될 만큼 많은 파워를 모으는 건 어려운 일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ㅋㅋㅋ
안심해야 된다는 말씀이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 파워 모으고 싶거든요...ㅠ
누가 알겠습니까. 로또라도 되서 100만 스파 될지...
셀봇 하고싶은 사람은 해야죠
그게 문제라면 시스템 상으로 막아 놨겟지요
물론 다운보팅도 자유입니다
알아서 눈치껏만 하면 될꺼같아요
스팀의 자유성이란 ㅎㅎ
스타크래프트의 마린 메딕을 잡으라고 럴커를 만들어 놨더니
임요환이 마린 한마리로 요리저리 피하는 컨트롤을 보이죠
제작진도 당황했다는 후문이...
스팀잇도 자유성을 주고 알아서 창조해 나갔으면 합니다.
스팀 시스템이나 보상에 대해 아직 명확한 기준이 없는 저도 멀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그래도 보팅 받으면 보팅 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보상을 받는 방식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스팀달러 가격이 스팀의 가격보다 훨씬 상회하기 때문에 당연히 50:50으로 받았을 때 유리합니다.
꼭 가치 비교보다도 스팀달러는 유동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라도 50:50으로 받는 사람도 많아요 ㅎㅎ
만약 스팀의 가치가 더 높았을 때는 유동성을 포기하고서라도 스팀파워로 받는 걸 더 유리하게 볼 수도 있겠지요.
그렇군요.
제가 최근 본 고래님들의 글에서
시스템이 허용하는 것에 대해 찬반으로 나뉘어 싸우는 걸 본지라
내가 뭔가 실수한 게 아닌지 좀 예민해져 있었습니다.
최근에 스팀달러가 워낙 오르다보니 ;; ^^ ;; 1천원에 착 달라붙어있던것이 한국 업비트 기준으로는 2만원까지 갔었으니까요
스팀파워100%는 대중에게 해가 되는게 아니라 포스팅하는 당사자에게 불리합니다. 스팀달러가 강세라면 50:50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어렵네요@.@ 저는 아직 일주일도 안된 뉴비라.. 사실 뉴비라는 용어도 안지 얼마 안됐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