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을 보고 판단할 수 없는 수박

in CybeRN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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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수박이 나와 하나 데리고 왔습죠.
수박을 고를 때는 항상 두근두근합니다.
달아야 할 텐데 안 그럴까 말이죠.

오늘은 수박을 자르다 배신감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수박한테 너무 가혹한 말인지 몰라도.
그만큼 수박을 좋아한다는 의미기도 하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수박의 제철은 7~8월이네요.
제가 너무 일찍 수박을 골랐나 봅니다.
아직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그렇다고 밍밍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수박은 제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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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박이 나왔네요! 수박 사진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합니다.

어머! 친숙한 글자가 아이디에~~~
제 생각이 맞을까요?!

아마도 맞을 거예요, 그 안에 nurse가 있으니. 하하하

I don’t know. what happend. ^^

보기엔 그럴듯허다만...
걍~ 수박 이러고 잡솨~

그들은 말한다; 노랗게 변한 부분이 더 어둡고, 칙칙하고, 중간 크기의 마른 줄기 수박이 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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