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야기]어.. 진짜 플랑크톤이네...

in #busy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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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농담으로 개미투자자 보다 소액이니 미토콘트리아 투자자
다들 고래 ~ 돌고래 ~ 멸치 하고 말하셔서 플랑크톤 스티미언 이랬는데
busy.org 가서 봤더니 진짜 플랑크톤이네요 ...OTL

이거 아내에게 보여주고 4천만 땡겨달라고 하면 어떻게 되려나요

마! 남편이 마! 가오가 있지! 플랑크톤이 뭐고! 4천만 땡겨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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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남편은 그러시면 안됩니다. 목숨은 소중하니까요...)

... 언제쯤 멸치가 될까요... 용돈은 고정인데 스팀가격이 날아 오르고 있어서 웃픈 상황이네요...

그래도 스팀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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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래사어묵탕을 끓여 먹어도 플랑크톤이에요.

크흡... 고래가 되려면... 어째야 하나영

화이팅입니다 ㅠㅠ 저도 스팀이 별로 없어요 ㅠㅠ

그러니 열심히 모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전 스팀 천 원이었을 때 백만원이라도 사 뒀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ㅎㅎ
다 부질 없는 짓이지만요 :)

그래도 요즘은 소액 투자를 하다보니 강건너 불구경이 아니라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ㅎㅎ

비록 소액이지만 파워업을 하려고 비트렉스에 코인을 옮겼는데 2차 인증 오류로 묶여 있는 상황입니다. 답답하네요. ㅠㅠ

에고고 어서 래결되시길 바랄게요 ㅠㅠ

우리에게 스팀과 스달은 타 코인과 의미가 상당히 다르겠죠?
우리 회사나 마찬가진데 그게 커지면 월급이 올라가니까요.

글쵸! 전 아직 파트타임이지만 사장님도 계시고 이사님도 계시니까 제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군요.
플랑크톤이라고. ^^;

너무 적나라해서 부끄부끄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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