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도전

in #kr7 years ago (edited)

콘113.jpg

무모한 도전

1.5 BTC 를 가지고 시장에 덤벼 보았다.
한단계 내려 올때 마다 1 호가를 높여가며
200개씩 사다가 100개로 낮추고
이윽고 50개로 낮추다가 총알이 다떨어졌는데
스팀이 60000사토시가 깨졌다.

피로물든 bittrex 전광판을 바라보며
뭐 팔게 없나를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그냥 지갑을 닫아버렸다.

무모한 도전이 실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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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은 정말 안습이었습니다.
그치만 8월이되면 폭풍 상승하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물량이 늘어나는거죠^^
저도 지금 코인하나 잡아서 물량매집중입니다.
올해는 그놈으로 정했습니다.
한놈만 모을려구요^^
계속하락중이라.. ㅋㅋ저만 매집하는듯 합니다 ^^
저도 무모한 도전중이에요^^
빠르면 올 연말 늦어도 내년에는 좋은 소식 있겠죠..
없어지지 않길 바라며^^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존버에이어 몰빵하라정신^^ 공감됩니다.

급한게 아니면
어차피 나중에 높은 수익률로
돌아올 겁니다.
눅눅한 날씨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56000사토시에 1.5btc 추가매수 했네요
량이 꽤 되네요

전 오늘 하루는 절대로 차트를 안보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만 한 10번이상을 본 것 같네요...에횽..ㅎㅎㅎ

안녕하세요 corn113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이니겠어요. 도전에는 무모함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실패로 끝나셨지만 다음번엔 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즐거운주말 오전 적색은 안울리지만, 활기찬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잘되실겁니다!!
힘내세요!!

그렇게 무모한 도전이 계속되던 와중 한 번씩 빵! 빵! 터져주기를 기원하곘습니다 ^^

주식시장이든 전자화폐든 존버하면 이깁니다.

Hello hegel.
I write a Steemit service project. You can participate in a beta test if you reply to this message with "@username". Replace "username" with any one steemer username and remove quotations and anythingelse from the reply. Thanks!

ㅠㅠ 오늘하루 너무 맘이 아픈 말입니다ㅠㅠ 잠시...창을 열어보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난 아직 무슨 말이지 모르니 ...
내년쯤에는 나도 사토시니 비트니 이더룸이니 할수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무소의 뿔처럼 밀고 나가는 corn113님은 나에 등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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