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증거다 (2017년 06월 24일) - STEEM을 모아라 DO STEEMIT !

투자일지를 쓰기시작한지
이제 만으로 한달이 됬습니다.

사실 나는 증거다는
내가 steem에 투자를 했고
steemit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직접 도표로 보여드리고
동기를 유발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달 동안 일지를 쓰면서
왜 steemit 인지
왜 steemit을 해야하는지
왜 steem에 투자해야 하는지
충분히 보여드렸고
놀랄만한 성장을 거듭 했습니다.

하드포크후 평등이 이뤄지면서
아마 저같은 돌고래(조재리님의 말)
가 가장 수혜를 본 것 같습니다.
제가 쓴 짧은 글들이 100달러를
초과하는 진풍경들이 일어났고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듯 합니다.

계산해 보면
저의 스팀에 대한 수익률은
가치증가(가격인상)와 무관하게
연간 100%입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하루에 1달러는
온가족이 하루를 먹을
식량이라 하네요
1 vote에 1달러가 되려면
약 1000 steem이 필요 합니다.
1000 steem이면 하루에 10달러
이상을 벌수 있습니다.

1000 steem 금일가격으로
이백팔십만원이네요
그많은 인구가 스팀에 눈뜨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스팀을 사라고 강요 하는건 아닙니다.
귀한 스팀을 군것질을 통해
배설물로 만들어 버리면
미래가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steemit 활동으로
뭘 먹었다고 자랑하는 사람보다.
열심히 해서 이 만큼 모았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보팅의 강도가 높아질겁니다.

DO STEEM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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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두봉로의 바다입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봐도
정말 깨끗한 바다 입니다.

조금후에 전지현이
인어복장를 하고
내품에 안길듯 합니다.

내몸을 감싼 모든것을
훌훌 벗어 버리고
이 바다에서
전지현 닮은 인어를 만나고 싶습니다.

나이먹고 주책인가요
그래도 아직은
숫컷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