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steem] “끝날데까진 끝난게 아니다”
점심에 회사근처 혼마참치에 가서 특회덮밥을 먹었습니다. 지난 몇개월동안 4~5차례 갔는데 회덮밥이 특별히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아 먹고싶을때 부담없이 가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 런 데 . . .
오늘 점심엔 주문한 특회덮밥이 너무 맛있어 또 먹으러 저녁에 다시 갔습니다. 그 런 데 . . .
저녁메뉴엔 회덮밥이 없는 것이였습니다.. ㅎㅎ그래서 오랜만에 참치회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옆에 혼자 앉아
소주와
맥주와
참치를 혼자 드시는 분이 계셔
저도 조금 군침이 돌아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저가 중가 고가가 있어 고민하다 중가에서 내적타협을
이뤄 마침내 시켰습니다.
최고의 참치
적당한 참치
그냥그런 참치를 모두 먹자
요리사님이 마지막 참치임을 암시하듯
“몇점 더 드릴까요?” 묻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욕심내지 않고 세 점을 더 요구하고, 마지막 알밥까지 다 먹을때 눈앞에서 연어를 써시는 날렵한 칼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눈치보며.. “연어 좀 더 주시면 안되요?” 요청하여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사장님이자 요리사님이 끝으로 제게 한마디 하셨습니다. “생선을 참 좋아하시나봐요? 참치는 보통 술하고 많이 드시는데.. (술없이도 이렇게 드실줄이야..)” 물론 “아닙니다. 전 소고기를 훨씬 더 좋아합니다!” 라고 말하진 않았습니다. 정말 맛있는 저녁이었기 때문입니다.^^
#share2steem
#혼마참치
#양재동










저도 참치를 매우 좋아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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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oreabeforekorea님
랜덤 보팅 당첨 되셨어요!!
보팅하고 갈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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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드셨군요.
네 ㅎㅎ 또 먹고싶네요 ㅎㅎㅎㅎ
예전에 독도참치 많이 먹었었는데요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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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독도참치를 먹어야겠군요.. ㅎㅎ
아 좋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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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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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타협을 이뤄 중가로~ ㅎㅎㅎ
요즘 스시가 먹고 싶은데 한 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중가 괜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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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식당에 가서 밥을 먹어도 언제나 새로운 이야기가 생기는 것이 음식인 것 같아요.
회가 술이랑 잘 맞지만, 술 없이 즐길 수 있는 내공이 있으시다니 맛있는 한끼를 드실 수 있으셨겠어요.ㅋ
음식은 같아도 먹기까지의 상황이 달라 다 나름의 에피소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술없이도 잘 먹는 편이어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
크.. 어제 저녁에 양재동에서 굶주린 하이에나가 한?마리(저) 돌아다녔지요..ㅋㅋ 집에서 12시넘어서 밥을 흑흑
ㅎㅎㅎㅎ 모라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 모르겠..
맛있으면 장땡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