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steem] 개기일식의 비화
개기일식의 비화
네 옆 별들 한잔하고
두잔하여 몸 가누지 못할 때
어둠 속 쓰러지지 않게
밤하늘 빛내주는 달아
네 옆 별들 춤추자며
짝해달래도
저 끝 외로운 별 가리키며
제자리 지키는 묵묵한 달아
이제 그만 남 생각하고
건너편 네 짝꿍 태양에게
한 잔, 한 춤 하자
용기 내보라
질투 찬 지구
가로 서 막아보지만
네 사랑의 입맞춤
어케 막을테냐
우리가 가끔 개기일식을 볼수 있는 이유는
달이 용기를 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에게 안기는 달의 모습은
언제나 경이롭습니다.
그 기다림을 알기에
정말 경이롭습니다!
개기일식을 시적으로 접근하니, 정열적인 사랑이네요.^^
참 뜨겁죠? 역시 사랑이란.. ㅎㅎㅎㅎ
시적 표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애착이 많은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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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거래소에서 시 대회 한다는데 한번 나가보세요
ㅎㅎㅎㅎ 완전 잘하실듯 합니다!
ㅎㅎ 한번 도전해볼까요?
어디로 가야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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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2GbZ1sV
요기 후오비 신춘문예 주소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개기일식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부여하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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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스토리가 있는 시는.. 최고의 시 아닙니까?
극찬이십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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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이 아니라 문학적인 개기일식은 이렇군요~
달이 용기를 내 태양에 안기다니요~ ㅎㅎㅎ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