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아빠] 만인의 연인, 탕수육 만들기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아빠 @cookingpapa 입니다.
오늘은 만인의 연인
탕수육 만들어 봅니다.
제일 먼저 감자전분 1컵과
옥수수전분 1컵을 함께 섞어
물에 잘 개어놓습니다.
돼지고기 양념
- 돼지고기 등심 500g
- 진간장 1 큰술
- 맛술 1 큰술
- 간마늘 1 큰술
- 참기름 1 작은술
- 생강청 1 작은술
- 소금 1/2 작은술
- 후추 약간
돼지고기에 모든 재료를
잘 섞어 놓습니다.
계란 흰자도 분리해서
흰자 1/2개를 준비합니다.
목이버섯도 5~6개 물에 불려
끓는 물에 데쳐 준비해 놉니다.
양념에 재워놓았던 고기와
위에 뜬 물을 얌전히 따라낸
물전분,
계란흰자 1/2개
식용유 2 큰술
을 모두 함께 섞습니다.
기름이 170도가 되면
고기를 넣어 튀겨 냅니다.
보통 2번 튀기면 더 바삭한데..
이번에는 부드러운 맛을 즐기기위해
한번만 튀겼습니다.
준비해 놓은 목이버섯도
접시 둘레에 담구요.
소스 재료
- 물 1 컵
- 설탕 4 큰술
- 간장 1 큰술
- 소금 1/2 작은술
- 전분물(전분 1큰술 +물0.7큰술)
- 식초 3 큰술
물, 설탕, 간장, 소금을 끓이다가
전분물과 식초를 넣고
마무리합니다.
당근이나 파인애플 등을
첨가해도 좋습니다만..
깔끔한 소스도 좋습니다.
예전에 어느 호텔 중식당에서 먹은 탕수육은
간장조차 넣지않은 투명한 소스인데
맛이 깔끔하면서 고급지더군요...
고기와 소스를 세팅하면
완성입니다.
부먹과 찍먹이 있는데..
이번에는 찍먹으로 갑니다~
청요리 분위기에 맞춘답시고
꽃이 만발한 파란 접시에
세팅해 봤습니다만..
요리와 접시의 칼라 코딩이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군요.
차라리.. 흰접시가..
더 어울릴뻔 했습니다~^^
Cheer Up!
thanks~^^
접시를 떠나 이미 요리 자체가 완벽하니 전혀 흠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 야밤에 식욕을 사정없이 자극 하시는 군요.ㅜㅜ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장맛보다 뚝배기라고...
그릇도 무시 못하겠지요... ㅋ
중국집에 갔을 때 짜장 짬뽕을 먹으면 그냥 한 끼 때우는 거고
탕수육 하나 시키면 그런대고 잘 먹는 기분이 되는
중식의 대표주자
오늘은 색다른 맛입니다.
감사합니다.
탕수육은 엄청 비싼
호화스러운 요리였죠...
예전엔..
감사합니다~^^
찍먹 너무 좋아요ㅋ 저는 아삭한 식감을 좋아해서요!
아 ㅠㅠ 테두리로 제가 좋아하는 목이버섯까지 가득하니 정말 skuld2000님 댓글 처럼 야밤에 식욕을 사정없이 자극하시네요 ㅠㅠ ㅋㅋ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아삭한 식감도 맛있죠.
두번 튀김... ㅎ
감사합니다~^^
목이버섯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집에서 탕수육을~~ ㅎ 전 언제 시도해볼까요ㅡ3ㅡ
목이버섯이 몸에도 좋고..
중국인들은 수시로 먹드라구요~^^
탕수육.....목이버섯까지!!!크으으👍
매일 맛난거 드셔서 부럽습니다~^^
목이버섯만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먹어도 맛나죠..?
저도 맑은 소스가 좋더라구요~ 언제나 진리인 탕수육 ㅋㅋ
오늘 점심은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결정!!! ^^
하~ 점심은 짜탕으로... ^^
ㅋㅋㅋㅋ만인의 연인이라. 너무 멋진 표현 아닌가요?^^
저도 찍먹에 한 표~~ 제가 좋아하는 목이버섯이 듬뿍이라
더 구미가 당기옵니당!!ㅎㅎ
만인의 연인 요리가.. 몇가지 있겠지만..
탕수육은 그중의 확실한 하나겠지요..?
고급 요리를 집에서 해드시다니-0-
라멘걸님도 그렇구.. 이런 분들 보면 외식이 초라해보임;
요리를 자주 하는 주부들은..
남이 해준 밥이 제일 맛있다는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