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칼럼] 이오스 램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코인을 심는 사람들, 플랜터스입니다.

이오스 램 매매는 인간의 실패한 욕망을 비추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오스 램 매매는 실패한 정책




이오스 램 매매는 인간의 본성이 여실히 드러난다.

얼마전 이소래가 했던말처럼 블록체인의 기술력은 차치하고 투자든 투기든 돈을 버는 것을 목표로 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당장의 수익을 위해서 램을 사고팔며, 램 가격상승을 불러일으키면서 초기 Dapp 개발자들의 진입장벽을 높였다.

램가격이 이렇게나 가변적이면, 언제든 Dapp개발자들은 에브리피디아처럼 차익매매를 하게 될 것이며,

이는 여실히 악제로 받아들여지게된다.

이러한 현상을 보고 댄은 그래도 이더리움보다 싸다는 얘기를 했지만, 이거야 말로 멍청한 소리다.

이더리움보다 조금 저렴한 것으로 선점한 이더리움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

문제가 발생하면 시인하고 개선을 해야지 램거래소를 만들고 쳐 자빠졌다.

애초에 램을 매매 할 것이 아니라, 램의 자원은 이오스 보유자가 스테이킹하고

그 자원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는 임대의 방법을 취했어야한다.

그렇게 발생한 임대료의 일정금액은 소각하고 나머지 금액은 스테이킹한 유저에게 분배되는 구조로 말이다.

그렇게 했으면 이오스에 스테이킹 하고 있는 유저들이 가지는 상대적 박탈감을 가질 원인도 사라지게 된다.

이오스 본연의 가치를 올린다면 이용자는 항상 같은 금액으로 임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오스 본연의 가치가 올라가면 임대를 원하는 이용자는 같은 이오스수량이더라도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하여야한다.

(이오스 1만원일때 임대로가 10 이오스 라면 10만원의 임대료지만 이오스 가치가
10만원일때 10이오스의 임대료는 100만원이 되는 이치)

이오스의 기술이 뛰어나다면, 시장의 원리에 따라 사용자가 늘어나서 램이 증설되고,

자원을 스테이킹하는 유저는 늘어날 것이며,

이오스의 가치가 상승하면 임대료는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이다.

굳이 인간의 본성을 자극해서 램 시장을 투기장으로 만들어서 이 난장판을 쳐야 했을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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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투자자로서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이군요.
저의 거의 모든 자산을 이오스에 몰빵하고 있어서요.
잘 풀리길 기대합니다.

잘 풀리길 저도 기원합니다.

저도 걱정됩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고민해야 할텐데 임시 해법으로 일을 키우는듯한 느낌이네요.

여러 사람들이 애쓰고 있으니 잘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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