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만원 스티밋 강좌 수강생으로써 논란의 원인을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chipochipo 입니다.
아무래도 요즘들어 제가 수강했던 그 22만원강의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는것 같아 수강생으로써 다시한번 짚어볼려고 합니다.
3월 18일날 있었던 그 강의 현장입니다.
그럼 논란의 원인을 짚어보자면......
강의 제목이 월 500만 중고급 강의 특강 이라는데
몇몇분들이 자극적으로 반응하시는것 같습니다.
강의준비와 가이드북 만들기에 아무래도 몇개월은 걸리신것 같은데
이 모든것의 기준이 스팀달러가 만원에 육박했을때를 기준으로 삼고 있었기에
몇몇분들을 통해 강의가 거품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듯 싶습니다.
가이드북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일단 월 100만원을 벌수있는 글쓰기에 집중하자" 라는 목차도 보입니다.
그리고 스티밋 현실에 대한 코멘트를 보던중
"뉴비들은 한달에 100스팀 채굴하기도 힘든게 현실이다 " ...
...라는 말을 보며 생각했죠.
스팀가격이 만원이라면 그래도 대충 100만원 돈은 벌겠구나 !!!
라고 생각해서 목차제목도 그렇게 정했다고 생각하네요.
중고급 강의특강에 월 500만원이란 다소 자극적인 명칭을 붙인건
스팀달러가 앞으로 2만원대로 오를껏이라는 기대심리도 반영한 결과로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
현재 스팀달러가 2천원도 안되는게 팩트죠.
적어도 전 수강생으로써 이런 시세문제까지 문제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뭐 그건 강의하시는 분들조차 어찌할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앞으로 세상일이 (스팀가격) 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지켜봐야할
문제이지 그 두분한테 뭐라고 해야할 문제는 아니니까요.
과연 지금 스팀가격이 만 단위 이상이였어도
이런 논란의 글들이 올라왔을까요 ???
그리고 수강생으로써 한번 참석해보니 @venti님은
나름 스티밋에 열정이 있으신 분이였습니다.
그냥 단순히 강의만 하는것이 아닌
스티밋 제품 (티셔츠, 스티커 등등...)에까지 애정을 보이며
스티밋을 알리려고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스티밋의 존재를 전혀 모르던 저도 그렇게 해서 알게되었으니까요.
이번일로 너무 속상해하시지 마시고
계속해서 스티밋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worldinmyheart 님의 글 보상관련 계산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는것 같은데요.
https://steemit.com/kr/@hogu/22
수강생으로써 더 정확한 답변은 듣고 싶네요.
한국사람들 가장 큰 특징중 하나가 무조건 결과만을 보고
홧김에 반응하는거라고 볼수 있는데요.
그게 열정적으로 강의를 준비하시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라면
비난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사소만 코멘트를 시작으로 누구누구를 뮤트하네 마네...
이런과정에서 상처받는 사람이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저의 진정한 사기당한 일화를 들려드리자면^^
12년전이였네요.
미국에 있을때 워싱톤주에서 운전면허를 따야겠다는 생각에
이민업체에 2500불을 계약금으로 지불했었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회사는 사라졌습니다.
2500불이 순식간에 공중으로 날라가버린 순간이였습니다.
이런게 진짜 사기가 아닐까요?
부디 스티밋의 분위기가 좋은쪽으로 흘러가
스팀가격도 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venti 님이 스팀잇에 열성적인거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논란의 쟁점은 강의 홍보 제목이 500만원 이라는 단위는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강의하는 시점에서 그 시세차를 적용한 강의 제목을 정했다면 가장 좋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팀달러가 1만원 이상이었던 때는 벌써 몇달전이고 하락한지 꽤 되었는데 그 당시 폭등했던 시세를 적용해서 했다는건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꿈과 허상을 쫓아왔다가 실망하고 돌아가는 결과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분명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사람을 끄는건 필요하긴 하겠지만 과장광고가 아니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여기 금광에 금이 쌓여있다고 홍보해서 광부들에게 소개비를 받고 데려오지만 정작 금은 다 캐간 금광이라면??
분명 그 금광에서 다시 금맥이 발견 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게 언제일지 기약 할 수 없다면?
지금 전체적으로 코인시장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스팀잇도 마찬가지 입니다. 열성적으로 하는 분들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스팀달러가 폭등했을때 그 기대로 폭발적으로 들어왔지만 지금은 폭락에 실망해서 많은 분들이 빠져나갔습니다.ㅠㅠ
홍보를 통해 스팀잇에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는 건 좋지만 폭등했던 시세로 홍보를 해서 뒤늦게 들어온 사람들은 지금의 시장에 실망해 버린다면 더 좋은 얘기가 전파되기는 어려울 수 있고 오히려 악영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위에 폭등했을 때 무상으로 많이 홍보를 했지만 지금은 시세 폭락으로 그렇게 권유하지 않습니다.
기대에 못미치고 실망하고 돌아서면 그게 더 큰 문제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모으기 위한 홍보 전략이고 많이들 하는 과장광고라면 그냥 그렇다고 보고 넘길 수 있습니다.
어쨌든 그것보다 더 논란의 쟁점은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론 가이드북은 무료 배포를 목적으로 스팀잇을 홍보한다는 좋은 뜻으로 많은 분들의 보팅으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본인돈으로만 투자해서 만들어서 강의를 하고 배포를 했다면 문제 삼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에게 투자를 받아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투자했던 사람들에게 조금의 의견도 묻지 않은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얘기를 하고 동의를 구했어야 맞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가이드북을 만들 당시 그런 좋은 뜻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동조를 하고 보팅을 해줬기 때문에 많은 수익을 보셨던거라고 봅니다.
저도 분명 그당시 @venti 님의 열성적인 모습에 감동하고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해명은 고사하고 스팀잇 강의에 대한 포스팅에 댓글 달았다고 저 또한 뮤트 당했습니다.
과연 이게 옳은 처사라고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도는 순수하게 스팀잇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려고 했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행동은 분명 옳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두서없이 적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누구도 상처받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ㅠ
아무쪼록 스팀달러 폭락으로 울곰님도 실망이 많이 크시겠네요.
다시 좋아지길 기대해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96489
벤티님 강의하고 책도 만들고 홍보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그동안 스팀에서 성실히 파워업 시킨거 알만한 사람 다 알죠. 스팀잇에서 대단히 모범적인 분이십니다.
그리고 스팀잇 관련해서 강의활동하는건 매우 창의적인 경제활동이라고 봅니다.
사기가 전혀 아니고, 얼마전까지는 그정도 수익률 기대되는 상황 맞았죠. 지금 당장 시장이 안좋다고 사실적 내용이 사기가 되는건 아니죠.
제 생각은 스팀잇에 대해 전문적으로 강의하시는 분이 반드시 필요하고 적극 밀어줘야 스팀잇이 보다 발전할수 있다고 봅니다.
22만원을 받던, 220만원을 받던, 어차피 온갖 이상한 강의들이 범람하는 사회이거늘 수강생들의 자유 의사로 지불해서 들은 강의를 왜 남들이 왈가왈부하는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배가 아파서 그런가
강의생분의 만족하신다니까 전혀 문제삼을게 없네요
다른 강의생분들도 크게 문제제기 안하신다면야
더 이상 갑론을박할게 없어보입니다.
정작 강의를 들은 사람이 만족한다는데 강의를 들어보지도 않은 다른 사람이 사기니 뭐니 한다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겠지요
그리고 월드님이 하신 계산은 틀리신게 맞습니다. 무슨 의도로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외부인들한테 보팅액이 어떤 수식을 거쳐 현금으로 어떻게 환산되는지 설명하려면 꽤 복잡하니 저런 방법을 택하신것이라고 믿습니다 스팀잇을 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스팀 달러가 1달러 페깅이니 feed_price니 증인이니 스파니 뭐니 설명하는것은 참 복잡하니깐요
이런 미약한 글을 리스팀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많은 일들이 발생하는군요..
돈이 오가는 곳에는 항상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기마련입니다.
모든게 가상화폐가 오르면... 조금 조용해 질 수 도 있는 문제라 생각은 합니다만..... 저도 강의를 듣지못한 입장이라 조심스럽습니다.... 그 카페의 많은 분들이 만족을 하신 강의였고.... 그 가격에 그 강의 내용을 만족하셨으면 된일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숨지만 말고.... 의사표명을 하면 괜찮을 꺼라 생각합니다... @worldinmyheart 님도 착각이었다 거나 실수였다 라고 하는 부분을... 얘기하시면 좋을듯 해요...
오호.. 수강자 분이시군요.
벤티님의 대해서는 내가 가장 잘 안다고는 못하나 스티미언 벤티는 누구보다도 잘안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있지 못하고 나섭니다.
내가 먼저 스팀잇에 발은 들여 놓았으나 내게 뛸수있는 동력을 제공한 사람은 벤티님이었습니다. 그를 따라서 남들이 보면 이상하다 할정도로 열심히 따라했고 그의 열정을 보고 그는 @sweetsssj 처럼 스팀잇의 스타가 될것이다라고 예견을 했었으며 지금도 그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벤티님은 인간적으로 봐도 잘생기고 훌륭한 청년이며 그의 이상인 스팀 시티는 실현가능한 것이라고 보며 그런 꿈을 꾸고 있다는것이 스티미언으로서 한발 앞서가고 있다는 증거이며 감사한 일입니다.
나와 개인적인 친분은 없으나 꿈이 있는 젊은이로 지켜보는 입장에서 작금의 벌어지는 사태는 묵과할수없는 일이라 보기에 이런 의견을 피력합니다. 길어지면 또다른 오해를 불러올 꺼리를 제공할 가능성이 많으니 이만 줄이나 이번일로 마음에 상처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며 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스팀시티라는 비전까지 지니고 계신걸 보면서 열정이 높은 분이란 생각을 저도 했었어요.
언젠가는 저도 그렇게 살날을 꿈꾸고 있습니다.리스팀 해주신거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