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
내일 부터 딸기 장터를 나가게 된다. 천막이 있고 안에 온풍기가 돌아가겠지만.. 그럼에도... 야외에 만들어진 것이기에 춥다 ㅋㅋ
오늘 시골집 내려오는 길 후다다닥 ~~ 내복이랑 도톰한 바지를 사서 왔다.
집에 도착해서 입어보고 잘 맞네 하고 입고 잠바도 도톰한 녀석으로 챙겨서!!!
내복하나의 차이가 크긴 하구나 좋았으!!!
집에 와서 후다다닥 사서 입은 바지를 보고 동생이 색이 예쁘다고한다. 후다닥 구매 했음에도 예뻐서 다행 ㅋㅋㅋ
딸기 팔러 출격!!
겨울 밖에선 내복이죠.
무릎 보호대도 사 봐요, 뜻밖에 방한 효과가 아주 좋아요. ㅎㅎㅎ
오호 꿀팁 감사합니다 ㅋㅋㅋ
딸기의 계절이 시작됐군요^^
딸기... 완판 가즈아!!
발열내의가 짱...거기다가 핫팩은 필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