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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이박삼일은 생각해야 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생에 걸쳐 계속 수정해나갈 것 같아요~

이박삼일 안에 답이 나오면 짧은 편이죠. ㅎㅎ 신난다님 글을 보면 심리학을 통해 아이들(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하시는 것 같던데. 심리학을 통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 전 그런 분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ㅠㅠ)......................... 관심 갖고 지켜봐주셔서 언제나 언제나 감사합니다. 봐주시는 분이 계시니 부끄럽지 않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어찌 한 사람을 요약할 수 있을까요. 그게 너무 힘들어 항상 적당히 이야기 하거나 지금부터 알아보면 된다는 모호한 말을 하게 됩니다.

내 모습을 다 보여주기는 너무 힘들죠. 그래서 자기 정체성으로 하나만 선택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kmlee님은 하나를 고르기보다 직접 부딪히며 알아가는 걸 선택하셨군요. :)

쉬운듯 어려운 질문이네요.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간단하게 설명은 가능하겠지만, 그게 진정 나에대한 가장 중요한 소개가 맞는 걸까요..

쉽게 생각하면 굉장히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너무 깊이 들어가는 질문이죠. 우선은 가장 확고하고, 변하지 않는 근본부터 짚고 넘어가면 좋을 듯 싶어요. 가족을 사랑하는 아빠이자 남편. 내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사는 사람. 그쵸? :)

질문이 어려워유.
Who are you? 라구 물으시면.
I am nobody. 라고 답할게유.

Nobody is nobody. You're somebody to your loved ones.

제가 언제 부터인가… 생업의 저로는 말하는 것이 불편해 지기 시작했어요. 복잡하더라고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브리님~

맞아요. 가끔은 나를 소개하는 일이 참 힘들고 복잡해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는 스팀잇에서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웹툰 작가 지망생입니다.ㅎㅎ

오, 멋진데요!! 이미 웹툰 작가 아니셨나요? ^^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한 삶을 살았어라고 말하고 싶은 아직은 더 노력해야 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오늘따라 "죽을" 힘을 다해 "산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유리자드님께서 평소에 어떤 생각으로 삶을 대하고 살고 계시는지 잘 느껴지는 말 같습니다.

간단히 적을 수 없는 질문 같아요 ㅠ
생각을 좀 해볼께요 ㅋ

네, 저도 별거 아닌 듯한 저 소개글을 떠올리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 거 같아요.
잊지 않고 생각해보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읽으면서 나는 뭐라고 표현해야되나, 나는 누군인가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마지막에 물어보시네요 ㅎㅎ
음... 스팀잇의 소개글로 표현한다면,, ['혼자' 잘 사는것 보다 '함께'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라는 청년]이라고 해야하나.. (오글~.~)
저 역시 좀더 생각해 봐야할 숙제네요 :) 좋은 숙제 감사합니다!
팔로우,보팅하고 갑니다:D

처음 뵙네요. 저도 팔로우했습니다. ^^
글로 쓸 때는 저도 오글~ ㅎㅎㅎ
소개글 멋집니다. 조금 오글거리면 어떻습니까? 요즘 세상엔 더더군다나 꼭 필요한 마음가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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