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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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60계 치킨을 시키셨다고 둘째랑 저랑만 내려가서 먹고왔어요.

60계 치킨을 남편과 첫째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내려가지 않았어요.

남편과 첫째도 치킨을 먹겠다며 교촌에서 한마리반을 시켰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매운 맛이랑 첫째가 좋아하는 순살이라요.

요즘 배달 음식을 많이 먹는 것 같아 몸은 편하지만 걱정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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