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Halloween, 1978)>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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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금) <13일의 금요일> 관련 글을 올리려가가...ㅋㅋ
제이슨 귀요미(?) 떠올리며...

마이클 마이어스 당하는
갖고 노는
제이미리커티스 배우님을 떠올리며
<할로윈> 포스팅 합니당~!
ㅋㅋ

제이슨 부히스(<13일의 금요일> 시리즈), 프레디 쿠거(<나이트메어> 시리즈), 마이클 마이어스(<할로윈>) 짖궂은 귀요미 3인방악당들 ㅋㅋ

불금인 오늘
공포영화 추천 드립니당~!
ㅋㅋㅋㅋ

서울아트시네마 시네바캉스2016 재관람
2.35:1시네마스코프관 DCP

감칠맛 피아노 선율ㅋㅋ

제이미리커티스배우님 리즈시절♥

흥미로운 카메라 움직임

엔딩장면 2층 침대 옆 버린 칼은
다시 1층 응접실 쇼파 옆 뜨개질 백 옆에 놓여짐

친절히 칼을 다시 잡도록 던져줌

빵빵 터짐 함께 시원하게 웃으며 행복한 관람
영화는 극장관람이 최고
사운드 볼륨 제로의 공포영화는 코미디닷~!
극강의 극장 사운드와 함께
샤우팅하며 관람하는 심야의 공포영화 꿀맛~!

Created by : mipha thanks :)

Created by : mipha thanks :)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셔용^^ 감사합니다 ^^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