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슈퍼레이싱
레이싱을 좋아하는 L친구분의 초대로 절대 안 갈 것 같은 레이싱 경기를 보러갔다. 가기 전에도 경기 시작 전 컨벤션 존에서도 매우 무미 건조 심드렁했고 엄청난 인파에 집에 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뎅, 막상 레이싱 경기 시작하니 무지하게 재밌었다. 엔진 굉음과 타이어 타는 냄새와 정신 없이 빠른 화면으로 담지 못하는 차의 움직임, 운전 장인들의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경기 박진감 넘쳤다-! 막판 챔피언십 결정전이었는데 팀플레이 전략으로 2등하던 선수가 같은 편 선수를 위해 일부러 빠져줌으로써 챔피언이 바뀌었다. 채팅창은 그를 열사라 불렀다;; 팀전이고 전략이란게 있으니깐 내내 압도적인 플레이로 1등한 44번 선수는 아쉽겠지만, 카레이싱 재밌다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
2022년 10월 2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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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의 세계로 가시는건가요? ㅎㅎ
ㅋㅋㅋㅋㅋ 일단 장롱면허 탈출 부터 해야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