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mong] 오늘의 축구. #살라의 눈물 #베일의 인생골
한국시간 5월 27일 낮 3시45분. EPL의 강호 리버풀과 UCL3연속 우승을 노린 레알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치뤄졌습니다. 리버풀의 핵, 살라와 레알마드리드의 큰형인 호날두와의 맞승부를 기대하고 저는 알람을 맞춘후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잠에 들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축구를 보는 짜릿함!!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그 기분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레알마드리드의 지단감독은 호날두와 벤제마를 투톱으로 하는 4-4-2 포메이션을 갖고왔고, 리버풀의 클롭감독 또한 4-4-2 를 들고왔습니다. 출처(stn sports)
그렇게 치열한 전반이 흘러가던중, 전반 25분 갑작스런 살라의 어깨부상으로 인해 살라가 아웃되고, 제가 원하던 살라와 호날두의 진검승부는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살라의 눈물
그후 50분에 리버풀 키퍼인 카리우스의 실책으로 인해 벤제마가 득점을 하고, 바로 4분뒤인 54분에 세네갈의 왕자 마네가 코너킥을 통해 득점을 하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습니다.
출처(골닷컴)
그렇게 후반이 시작되고, 살짝 지루한 시간이 흘러가고 , 우리의 작은형. 베일이 교체하여 들어오게됩니다.
잠이 쏟아지는 60분경. 베일의 원더, 아니 베일의 인생골이 터지게 됩니다.
측면에서 마르셀로가 올려준 크로스를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넣는 장면은 경기를 보던 모든 축구팬들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게 한것같습니다^^ 저 또한 깜짝놀라서 소리를 질렀고, 주무시던 엄마를 깨웠네요 ㅎㅎ
#베일의 인생골
그후 후반 44분에 키퍼 카리우스의 실책으로 인해 베일이 멀티골을 기록하게 됩니다. 실책장면이 2014 브라질월드컵때 이근호선수가 기록한 골과 많이 유사한것을 느꼇습니다 ㅎㅎ
그렇게 레알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했고, 리버풀은 안타깝게도 리X딱 이라는 수식어를 지워내지 못했습니다.....
선수보강을 통하여 더욱 발전된 리버풀의 모습을 보길 간절히 원합니다^^
시작되는 한주, 행복한 한주가 되시기를 기도하며 글을 마칩니다 ㅎㅎ
좋은자료 잘 보고갑니다,, 총총,,
출출할텐데 김밥하나 놓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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