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2박 3일 친정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서울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고향에 가니 두 아이의 엄마이기 전에 저도 부모님의 딸로 사랑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생한다고 친정에 왔을때라도 쉬어야 한다며 밥도 편하게 먹도록 배려해주시고 친정엄마께서 특히 둘째를 많이 업어주셔서 제가 모처럼 팔다리가 편했네요.

아빠가 마당에서 손수 숯불에 삼겹살도 구워주셨구요.

토요일 점심으로는 간짜장에 탕수육도 사주셨답니다.


아빠 엄마의 사랑 덕분에 또 힘내서 살아가야 할 에너지를 얻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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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정은 사랑이라!!!
팔다리도 편안했던 친정나들이~ 정말 좋았겠다^^
어머니도 손주 업을수 있어 좋으셨겠지? ㅎㅎ
어떤 맘인지 알것 같아서 뭉클해집니다. ㅠ.ㅠ ^^
@bans님 포스팅을 읽다 보면 가슴이 뭉클 할때가 있어요^^
부모님의 사랑에 가슴이 뭉클 합니다^^
저희 엄마도 일끝나고 오셔서 막동이 날마다 업고 계시거든요^^ ㅎ
나도 친정가면 영락없는 학창시절 딸이 되버려..
너무 좋은 시간이었겠다...
에너지 업!!
문경다녀오셨군요 ㅎㅎ
저도 손주랑 아들 고기 꿔주고 싶은데 손주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