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은 떠났고 만원버스에서 초밥된 하루
지금껏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간밤에 10시에 잠이 들었다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뭘할까 하다가 글을 하나 올리고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피곤하거든요.
알람이 울리고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보니
가방이 없네요.
그렇게 가방을 찾다가 몇분 그리고 창밖을 보니 비가 오지 않는다라고 생각되어 나갔다가 뜨억...
비가 와서 우산 가지러 오르락내리락 하기를 몇분..
그럼에도 전 여유롭게 셔틀버스 타는 곳까지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결국 시간체크를 못해서
셔틀은 떠났고 버스를 이용하는 데 만원버스..
비가와서 더더욱 많은 사람들..
그 와중에 한분은 속이 안좋다며 아무데서나 내려달랍니다.
"기사님 내려주세요"
"여기 정류장 아니에요"
"속이 안좋아서요. 죄송해요"
"좀만 참으세요. 창가로 가서 바람좀 쐬요.
속이 안좋으면 버스를 타지 말아야지"
그렇게 하다 결국 내려줍니다.
오늘 느낀 교훈은 1분만 좀 서둘렀으면 탔을 셔틀버스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된 것입니다.
또한 아침 저녁 출근하는 분들이 얼마나 수고하시는 지 느낀 것입니다
지하철 이용객 통계
수영할때 공기에 대한 소중함
가족이 아플때 가족에 대한 소중함
오늘 느낀 셔틀버스의 소중함
이런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살아보겠습니다
ㅎㅎㅎ 고생하셨네요 ㅎㅎ
넵 감사해여
고생하셨어요. 저도 가끔 일 있어서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그리 힘들수가 없...매일 그리 출퇴근 하시는 분들 대단해요.
그러니깐요..출근하시는 분 다들 넘나 수고가 많죠
소중함을 한번 생각할수 있는 글이네용 팔로우하고가용
저도 감사하며 팔로우 했어요.
만원버스의 추억 ... 어릴땐 참 많았죠.
요즘은 그래도 많이 좋아진 편이죠 ^.^;;
회사생활 초반 셔틀버스 저도 탄적이 있습니다.
그 버스 놓치면 바로 지각이었죠 ㅋㅋ
회사가 너무 멀어서 ...
때론 배가 아파 차에서 내렸던 적도 ㅋㅋ
저도 비오는 데 우산이 안접혀 버스 못타고 걸어간 적이 있습니다 한 2시간 걸었네요 ㅎ
이경우가 그거죠. ㅋㅋ
ㅋㅋ.좋아라
살아가면서 간발의 차로 놓치는 게 많습니다. 그런데 억지로 따라 잡을려면 사고가 날 확률이 많아서 놓친 건 그대로 보내줘야 할 때가 많지 싶습니다. 축구를 할 때도 상대가 돌파했는데 뒤에서 다리를 걸면 크게 다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