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만 잘하면 흥행성공이 보장된다
기획의 신 이라는 책을 읽고 느낀 바가 있어 책에 나온 내용과 저의 사례를 들어 한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흥행요소 6가지
- 우선 최근 가장 핫한 아이템인 요리라는 테마를 가져왔다는 점
- 대중들이 궁금해 하는 스타들의 삶에 대한 엿보기, 심리를 저격하기 위해 스타들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털어온다는 점.
- 셰프들이 단순히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요리 대결이라는 경쟁을 통해 프로그램의 긴장과 흥미를 배가시키는 점.
- 지루한 걸 싫어하는 현대인들의 취향저격을 위해 15분이라는 짧은시간 동안의 요리 대결로 스낵 컬처snack culture, 트렌드를 반영한 점
- 중계 시스템을 도입하여 마치 시청자가 요리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점.
- 승리한 사람에게 스타 배지를 수여, 게임처럼 별을 쌓아가는 재미를 주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가미했다는 점
기획의 요소들이 들어가 있어서 우리에게 쉽게 입소문 전파되어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가 안방에 파고 들었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프리젠테이션을 할때 상대방을 설득시킬 때도 기획이 들어가야 합니다
심지어 야유회를 갈 때도 이렇게 기획이 들어가야 합니다.
제가 구상해본 야유회 기획안입니다.
- 가는 버스안에서 일명 수건돌리기를 한다.
발 아래로 하되 왼쪽열 오른쪽 열로 팀 배틀한다
(끝말잇기도 좋음) . 단 귀가 등 돌아올때는 피곤하니 생략 - 일정표를 짜서 미리 시간표를 인지하게 한다
- 게임 진행자를 몇명 따로 두고 미리 준비미팅을 한다
- 경쟁을 위해 상품을 건다
상품이 없으면 천원을 꺼내게 한 뒤 일련번호로 즉석 당첨을 한다. - 생각지 못한 이벤트를 해서 초반 시선을 끈다.
적극적인 참여 유발용 - 참여하지 않고 구경하는 인원을 위해 보물찾기 등을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한다
보통 기업행사를 가면 기획이 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처럼 일반인이 준비하는 행사는 우왕죄왕 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획력 있게 준비하면 참가자들에게 수고했다고 칭찬을 받습니다.
참고: 저자 김영균 "기획의 신"
놀러 다닐 때 사용해야 겠습니다
행사준비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