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4월 중순을 지나면서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다.
열심을 다해도 고꾸라지는 날이 있고
크게 애쓰지 않았음에도 선물처럼 찾아오는 날도 있다.
삶의 무수한 순간 중 어느 하나 내 뜻대로,
염원대로 되지는 않지만 좋으면 좋은대로 즐거워하고.
나쁘면 나쁜대로 실컷 울고 불고 난리를 떨다가
소매 끝을 잡아 당겨 젖은 얼굴을 슥슥 부비고 일어나
다시 가던 길을 가면 그만인 것이다.
열손가락을 접었다 폈다하며 2018년의 남은 날들을 헤아려 본다.
지금으로서는 그저 지난 시간을 잘 보내주고
새로 올 날들을 반갑게 맞아주고 싶은 마음, 딱 그 뿐이다.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Great Post! Get Free Upvotes ! http://ity.im/CHE7E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갈까요^^... 벌써 사월이 지나가네요 ㅠㅠ잘 보고 갈게요. 맞팔과 댓글은 저희 부부에게 큰 힘이됩니다😀
맞아요.
지난 날들을 잘 보내주어야 새로운 날들이 반갑게 뛰어오죠. 그래도 보내기 힘들 땐 그냥 그 감정 그대로 울거나 웃으면서 감정을 묵히지 않고 맘대로 발산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