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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세일이라는 말 자체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 되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몇번 사 놓고 중고로 싸게 처분하는 과정을 겪고나서는 한번은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나에게 필요한 건가....

그러게요... 저는 물건을 중고로 사는 연습을 좀 하려고요... 어쩌다보니 계속 새거를 사게 되네요.

80% 세일 ... 전 이런 문구를 보면 화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는 가격의 50%는 남겠죠...

마케팅은 이제 변해야 하겠지요
시장 소상인들의 마케팅은 옛날에 머물러 있을수 밖에는 없겠죠

시장 소상인들의 마케팅이 옛날에 머물러 있다고 하더라도 통하지 않는다면, 곧 사라지겠죠. 변화한 사람이 살아남을 것 같네요.

Nice post @agar
Like help me please @agar

저도 세일만 보이면 일단 들어가 보는데 별거 없어서 그냥 나온답니다 ㅋㅋ 결국은 새거 사는 심정 알아요 ㅋㅋ

이제는 사람들이 세일이라는 말에 벌로 관심을 안 가지는듯...

80% 세일이라 해놓고 막상 들어가면 미친 가격에 놀란 적이 엄청 많아요..

사기꾼들이랑 다름 없는 사람들입니다 ㅜ

원래 그 만큼 비싸게 파는거겠죠... 관심만 끌면 된다고 생각하는거죠

공감합니다. 보팅+팔하고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솜씨를 가지셨네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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