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ing

in #steemit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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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안의 일상 – Not following anybody.

어제 술을 마시고 일찍 잔탓에 오늘은 새벽에 눈이 떠졌다.
맥심커피를 한잔 타고… 컴을 켜고…
항상그렇듯이 담배하나를 물고 컴앞에 앉았다.
모두 자고 있는 새벽...
글도 보고 보팅도 하고 사진도 고르고 포스팅도 하고 .... 두시간은 혼자만의 시간이다.
다른 사람의 스팀블로그를 보다가 문득 Following이 하나도 없는걸 발견했다.
왜 Following을 다 지웠을까 ?
난 569 명이나 되는데…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새로 포스팅되는 많은 글과 사진들, 뉴스와 통계들중에서
자신에게 맞고 좋아하는 Posting을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Following을 사용한다.
내 경우를 생각해보니, Following이 200, 300을 넘고 500을 넘어서면서 그 의미가 퇴색해져 갔다.
직장에서 일을할때에는 어쩔수 없다지만, 집에서 스팀에 집중하는 시간대 조차도
Feed에 있는 Posting을 다 볼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떤때는 대문사진과 제목도 보기 힘들때도 있으니….
물론 대부분의 글이 영어이고 기술적인 내용도 많은것도 이유지만,
이쯤되면 Following이 나에게는 처음 느꼈던 의미있는 숫자가 아닌거 같다.

누군가(@mgaft1) 내가 쓴 글에 대해 아래와 같은 답글을 남겼다.
Follower에 대한 내용이지만 내 Following이 그사람에게는 Follower가 될테니 같은 의미일것이다.

mgaft1 62 · 5 days ago
Ah… that actually doesn’t mean they will read your story. It only means that when you post it, it will appear in their queue and if you are lucky they noticed it. That is if their queue isn’t very large and if people in their queue don’t post very often. Otherwise, your post would be buried under the flood of other posts and they may never notice it. Good luck with your Steemit career, though.

대부분의 Posting이 보팅수와 눈깔수의 차이가 많은것도 그래서 일것이다.
물론 보팅봇도 한몫을 하고있고…
보팅수를 제한 하면 바뀔수는 있겠지만, 추천을 많이 받지 못해서 Posting에 대한 동기부여가 약해질수도 있을거 같다.
아무튼 지금의 상황에서는 봇이 부정정인면과 긍정적인 면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현재 Following중인 569명을 지웠다.
시간이 좀 걸릴것이다. 아마도 569명을 다 채우지도 못할것이다.
명성, SP, 나의 Follower, Voting한 사람, 댓글을 다는 사람….
여러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천천히 생각해 보기로 한다.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지금보다는 좀더 의미있는 Following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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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visiting and vot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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