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azua] 오늘의 두 번째 이야기
1. 작업실 마련
이제 베란다 공간에 작업실을 만드는 것으로 1차적인 이사 정리가 끝났다. 여기서 뭔가 안정적으로 만들고 사진 찍을 수 있겠어. 이제 미뤄뒀던 것들 빨리 만들고 업로드 해야지.
2. 갑자기 미친 이오스
연휴에 갑자기 미친듯이 뜨고 있다. 6700원에 일부 매도를 걸어 놓긴 했는데 어디까지 갈까? 이미 평균 매입 단가는 넘어서 +에 돌입했다. 하지만 살 때도 분할, 팔 때도 분할. 추이를 봐가면서 팔고 이익을 현실화 하는 게 나의 기본 전략.
연휴에 특별한 일은 없어
9월엔 일을 많이 못 해서
일할 거야.
돈 벌어야지. 으흣.
해피스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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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 잇힝. 추석 잘 보내길 ㅎㅎ
ㅇㅇ 형도 추석 잘 보내 ^^ 나는 이미 받아놓은 일 있어서 그거나 하면서 조용히 보낼 예정
ㅎㅎ나도 사실 일하고 싶은데. ㅎㅎ 형 추석 잘 보내
ㅎㅎ 유로형도 추석 잘 보내~!
고마워. 덕분에 잘 보냄. 아론형 빨개도 오셈 ㅋㅋ
빨개서 싫다고 했더니 까매졌어 ㅋㅋㅋㅋㅋ
아직 빨간 줄인데 뭐가 까매짐? ㅇ_ㅇ?
어제 잠시 까맸어 ㅋ 놓쳤군 ㅋ
형 오른쪽에 스튜디오 만든거야?????? 저거 만드는거 생각보다 어렵던데 ㅋㅋㅋㅋㅋ
어.. 간이 사진 스튜디오야 ㅎㅎ
아론형 즐거운 추석 보내~~~^^
ㅇㅇ 호돌형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
오.. 스튜디오! 작업공간 지대로다!
스프레이부스 설치해야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