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얘기] 240507 _ 짧은 한 주 시작~~~!

어제 저녁부터 아침까지
뭘 잘못먹었는지 배가 영 불편하고
화장실을 들락들락...

아침엔 버스를 타야 하기에
심리적부담으로 먹는걸 최소화
바나나 하나 먹고 출근했다.

점심은 너무 속이 허해서
양평해장국으로.... 혼밥이지만
술도 안먹었지만 해장이 되었다.

몸이 편안해야 공부도 좀 여유롭게 하는데
며칠 감기에 속도 그렇고.,..
그래서 공부한 내용도 기억안나고 정리도
못했다. 내일부터는 좀 좋아질듯.

감기로 오랫동안 헬스장을 못갔는데
오늘은 좀 다녀와야 겠다.
5월 한번도 못갔다. 이래서 복근은 ㅎㅎㅎ
물~~~~ 건~~~~ 너~~~ 갔다.

그래도 매일 정해진 운동은
꾸준히 하는걸로~~~
오늘은 오랜만에 운동간다.
역시 운동을 해야~~~!!!!

이번주는 하루 쉬어서 짧겠다.
모두 한 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