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불만만 이야기 하고 대안 없는 사람

뭔가 이야기를 하는데 불평 불만만 이야기를 하고 대안을 이야기 하지 않는 사람. 정말 답답한 부류중 하나다.

물론 걱정되는 맘에 이야기 하는 것은 십분 이해한다. 하지만 대안 없이 일반적으로 비평을 하는 것은 오히려 정치에서 여당/야당 이런식의 편 가르기와 비슷한 성향을 보이게 된다. (자신에게는 항상 그곳이 옳은 것 처럼 ...)

그런데 젤 황당한 것은 그 사람이 하지말라는 것을 행하면서 이야기 할 때 ... 이건 흡사 아버지께서 담배를 피시면서... 아들아 담배는 몸에 해로우니깐 담배를 피지 말아라 ~ 알았지 ? 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지 아니한가 ? ( 해로운건 저도 알겠는데 ... 아버지도 담배는 일단 끊고 이야기 하셔야죠 ㅜㅜ )

맺음말

• 잡설입니다.
•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