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취미
요즘 직접 구현해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틈날 때마다 프로그래밍 작업을 조금씩 한다.
즐겁게 하고 있으니 취미라면 취미다.
대상은 django.
python으로 만들어진 web framework이다.
웝을 개발할 때 필요한 기능이 어느 정도 구현되어있는 일종의 툴박스다.
그런데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이 언제나 그렇듯 뜻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첫째도, 둘째도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일 게다.
실력이 부족하면 욕심이라도 없어야하는데, 생각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않으면 잠이 안온다. 허허.
그래서 가끔은 중독처럼 느낄 때가 있다.
한번 키보드를 잡으면 몇 시간은 훌쩍.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면 뭐했나 싶다.
그래도 뭐... 다신 안한다고 맘 먹었다가도
몇일되면 다시 기웃거리고 마는데..
너무 재미있는데 어쩔 수 있나.
뭐든지 적당하게 하는 것이 좋으리라.
평생 취미로 가져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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