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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issteem] 4월 마지막 주 활동 정리~♥

in zzan5 years ago

한편으로 불편했던 마음가짐이 위로가 됩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내가 해도 되는건가? 나같은 사람이? 하는 의구심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키스팀은 사실 남을 위함이 아닌 나를 위함이라는걸 요즘 절실히 깨닫는 중입니다.

이랬던 내가, 이래왔던 내가... 선행이란걸 할 자격이라도 있나.. 하면서도 그래도 해야지, 해야 조금이라도 죄책감을 덜지 하는 그런것입니다. 순수한 마음은 아니지만 그런 죄책감을 덜어보고자 하는 마음이라도, 더 좋은 과정과 결과가 있기를.. 여기서라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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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각하지 못할 뿐 모두 마찬가지예요.
처음 시작부터 대의를 위해서 하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우선은 자기 만족이지요.
그렇게 자애가 쌓이고 흘러 넘치면 주변사람을 돌아보는 이타심과 연민이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
선행을 실천하는 이유가 거창할 필요도 없고 동기가 옳지 못하다고 해서 자책할 필요도 절대 없습니다!
@tkdgjs79님께서도 이미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시는 분 중 한 명이기 때문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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