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지쓰기 + K-MOOC 2020.08.03

in #zzan3 months ago

8월에 훌쩍 접어들었습니다. 이게 매일 하니까 날짜를 계속 리마인드하게 되는 장점도 있네요. (단점인가…?) 암튼, 수업을 다 끝내놓고 수료증을 기다리는 마음도 나쁘지 않습니다. 8월은 집중휴가철이니 8월말쯤 개강하는 수업들로 한 번 찾아들 보시죠. 그래서 MOOC 수업은 2-3주 정도 쉬면서 판총장님의 한자와 제가 제공하는 악썬타이만 당분간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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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아주 많이 오네요. 물난리 주의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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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수수님의 공부 의욕은 끝이 없군요.

8월의 첫 월요일!! 힘차게 하루 시작하세요~
즐거운 8월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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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지요? 여러분??

슨상님께서 히마판이 오랜동안 한자 숙제를 소홀히 하였더니 한마디 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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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 2020 0803
8월은 광복의 달이지요.
이번달에는 독립군들께서 남기신 한자로 된 문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군인 안 중근의사가 남기신 글중의 하나를 학습하겠습니다.

百忍堂中有泰和 백인당중유태화

800px-안중근_백인당중유태화_19100200_207.jpg

백인당중유태화(百忍堂中有泰和)은 '백 번 참는 집안에 큰 평화가 있다'라는 뜻이다. 인내를 강조한 내용으로 선현들의 구전글귀중 하나이다. "한결같이 부지런히 일하는 세상에는 어려움이 없다(一勤天下無難事)"와 짝을 이루는 말이다. 1910년 2월 안중근이 옥중에서 남긴 글씨이다.

말미에 '庚戌二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 安重根 書'(경술이월 어려순옥중 대한국인 안중근 서)라는 낙관이 있고 그 아래 장인이 찍혀있다. - 구글참조-

2020 0804 오늘의 한자
오늘은 윤봉길 의사에 관한 한자를 공부하겠습니다.
그는 한글로 글을 남겼으나 내용은 한자로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丈夫出家生不還 장부출가생불환

"사내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들은 미래를 위한 희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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