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악 [13] 오오츠카 아이 (大塚愛) - 고양이에게 풍선을 (ネコに風船)

in #zzan5 years ago (edited)


あたしのおうち 商店街の本屋の横
아타시노 오우치 쇼-텐-가이노 홍-야노 요코
내 집 시장 책방 옆
毎日 車と 変わらず たくさんの人達流れる
마이니치 쿠루마토 카와라즈 타쿠상-노 히토타치 나가레루
매일 한결같이 짐차와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간다
気づけば ネコと呼ばれて 自分が猫だって気づいた
키즈케바 네코토 요바레테 지붕-가 네코닷_테 키즈이타
생각해보니 고양이라 불려서 내가 고양이라고 깨달았다
気づけば ネコ科の なんとかっていう 種類にわけられてた
키즈케바 네코카노 난-토캇_테이우 슈루이니 와케라레테타
집중해보니 고양잇과 어쩌구 하는 종류로 나뉘어있었다
あたしを見て にゃーぁおって言ってくる
아타시오 미테 냐-옷_테잇_테쿠루
날 보며 냐옹 말을 걸어온다
バカじゃない?と言っても通じなくて かわいいと一瞬のもてはやし
바카쟈나이토 잇_테모 츠-지나쿠테 카와이이토 잇_슌-노 모테하야시
바보냐? 라고 해도 못 알아먹고 '귀여워~' 라며 잠깐 동안 인기폭발
好きなトキ でかけて 好きなトキに甘えて
스키나 토키 데카케테 스키나 토키니 아마에테
내킬 때 외출하고 내킬 때 아양부리고
精一杯 ただ 生きている 今 だからこそ
세입_파이 타다 이키테이루 이마다카라코소
최대한 그냥 살아가는 지금이기에
こんな 暗い 世界にも 小さな 愛はたくさんある
콘-나 쿠라이 세카이니모 치-사나 아이와 타쿠상-아루
이런 어둔 세상에도 작은 사랑은 잔뜩 있다
いつだって そこにある 自分で 見つけにいける距離
이츠닷_테 소코니 아루 지붕-데 미츠케니 이케루 쿄리
언제라도 거기에 있다 스스로 찾으러 갈 수 있는 거리에
あたしのおうち 商店街の八百屋の隣
아타시노 오우치 쇼-텐-가이노 야오야노 토나리
내 집 시장 야채가게 이웃집
自分勝手な奴らが 毎日 ゴミを 捨てる
지붕-캇_테나 야츠라가 마이니치 고미오 스테루
이기적인 놈들이 매일 쓰레기를 버린다
火のついた たばこ 踏んで あたしの肉球は火傷
히노 츠이타 타바코 훈-데 와타시노 니쿠큐-와 야케도
불 붙은 담배 밟고 내 발은 화상
このやろうって 言っても通じなくて 冷たい眼差しで見てくる
코노야롯_테 잇_테모 츠-지나쿠테 츠메타이 마나자시데 미테쿠루
이 새끼가! 라고 해도 못 알아먹고 되려 차가운 시선으로 본다
好きなトキに泣いて 好きなトキに安らいで
스키나 토키니 나이테 스키나 토키니 야스라이테
내킬 때 울고 내킬 때 쉬고
シンプルなことだったはずが難しかったりする
심-푸루나 코토닷_타 하즈가 무즈카시캇_타리 스루
간단한 일이었을 터인데 어렵거나 한다
こんな悲しい世界でも 小さな愛はたくさんある
콘-나 카나시이 세카이데모 치-사나 아이와 타쿠상-아루
이런 슬픈 세상에도 작은 사랑은 잔뜩 있다
大きくなくていい ふくらんでゆく 赤い風船になる
오-키쿠나쿠테 이이 후쿠란-데유쿠 아카이 후-센-니 나루
크지 않아도 괜찮아 부풀어가는 빨간 풍선이 될거다
涙は
나미다와
눈물은
涙の種のまま
나미다노 타네노 마마
눈물 씨앗 그대로
咲かせてやろう。咲かせてやろう。
사카세테야로- 사카세테야로-
피게끔 하자. 피게끔 하자.
好きなトキ でかけて 好きなトキに甘えて
스키나 토키 데카케테 스키나 토키니 아마에테
내킬 때 외출하고 내킬 때 아양부리고
精一杯 ただ 生きている 今 だからこそ
세입_파이 타다 이키테이루 이마다카라코소
최대한 그냥 살아가는 지금이기에
こんな 暗い 世界にも 小さな 愛はたくさんある
콘-나 쿠라이 세카이니모 치-사나 아이와 타쿠상-아루
이런 어둔 세상에도 작은 사랑은 잔뜩 있다
いつだって そこにある 自分で 見つけにいける距離
이츠닷_테 소코니 아루 지붕-데 미츠케니 이케루 쿄리
언제라도 거기에 있다 스스로 찾으러 갈 수 있는 거리에

이이이이이
라 라 라라

우후우 라라라
아아 아아 와아 아아 아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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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수의 머리는 왜 이런걸까요.ㅎㅎ
그런데 가사 내용은 의미가 있네요.

모르겠습니다. 발매일(2005년)에도 안 먹히던 스타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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