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의 말씀은 아주 단호하다.
강도는 때려잡아야 한다. 고 말씀하셨다.
당시 일본은 강도였다.
아래는 단재 신채호 님의 말씀이다.
"민중은 우리 혁명의 대본영(大本營)이다.
폭력은 우리 혁명의 유일 무기이다.
우리는 민중 속에 가서 민중과 손을 잡고 끊임없는 폭력 - 암살· 파괴·폭동으로써,
강도 일본의 통치를 타도하고,
우리 생활에 불합리한 일체 제도를 개조하여,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치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수탈하지 못하는 이상적 조선을 건설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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