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8남매중 장남이시고 여전히 명절 차례와 제사를 지내세요. 어머니가 칠순이 넘으셨는데도 여전히 지내세요. 그나마 제사를 일년에 두번으로 줄이셔서 다행인데... 아버지 어머니는 본인들 돌아가시면 다 없애고 기일날 모여 밥이나 한끼씩 먹으라고 말씀하세요.
조금씩 바껴야 할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가 8남매중 장남이시고 여전히 명절 차례와 제사를 지내세요. 어머니가 칠순이 넘으셨는데도 여전히 지내세요. 그나마 제사를 일년에 두번으로 줄이셔서 다행인데... 아버지 어머니는 본인들 돌아가시면 다 없애고 기일날 모여 밥이나 한끼씩 먹으라고 말씀하세요.
조금씩 바껴야 할 것 같아요.
저희 장모님이 여전히 반대가 심하십니다.
그래서 집사람이 여태 아무말 없이 음식 한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자식들에게 저런 제사와 차례의 의미에 대해서는 미리 교육을 시키기는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