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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느슨한 연대와 첫눈

in #zzan4 years ago

고물님이 느꼈을 그 감정과 감성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같은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지만 많이 공감하며, 어떤 문단은 여려번 읽었어요.

조만간 저도 이런 연대감을 다시 느낄 것 같아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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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인가요. 이렇게 봬니 너무 좋아요.
해가 되지 않는 심장의 두근거림이었어요. 공감하고 아껴주시니 감사드려요. 이런 연대감 널리널리 퍼져나가고 그날의 기록 꼭 공유해주세요 기다릴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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