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말리기
포도에 이어 사과 말리기.
푸석한 사과를 먹는것도 곤혁이다. 사과를 건조 시켜 두면 이모저모
유용하게 먹을수 있다.
물론 열량은 높겠지만 버리는 것도
일이라..
이래서 냉장고 안 야채박스가
숨통을 쉰다.
두번 다시 집을 비울땐 다
같이 떠나야 한다 ... ㅎ
포도에 이어 사과 말리기.
푸석한 사과를 먹는것도 곤혁이다. 사과를 건조 시켜 두면 이모저모
유용하게 먹을수 있다.
물론 열량은 높겠지만 버리는 것도
일이라..
이래서 냉장고 안 야채박스가
숨통을 쉰다.
두번 다시 집을 비울땐 다
같이 떠나야 한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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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들 처치곤란이군요. ㅎㅎㅎ
이제 다 끝났어요.. ㅎㅎ
아이들 어릴 때는 엄청 말렸는데 보니 추억에 잠기네요 ㅎㅎ
과자 보다 좋네요.. ㅎㅎ
사과 말랭이 ~~!!!
오늘같이 비가 내리고 습한 날에도
식품 건조기로 쓱~~쓱!!
잘 말려졌어요..ㅎ
골치 아픈 과일이 맛있는 과일이 되네요~
버릴거 없이 맛이 있네요.
돌아와서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쉴틈없는 엄마의 생활ㅠㅜ
엄마의 삶은 끝이 없네요.. ㅎ
맞아요, 여행은 같이 해야지요. ^^
건조도 일이던데 돌아오셔서도 쉼이 없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