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Blue - 김은종 전
Blue is another land.
바다에게 육지는 또 다른 바다입니다
바다는 육지를 동경하지 않습니다
Blue 를 너머 삶의 푸르름이 있습니다
바다의 군무는 인간과 조우하고
인간을 맞이할 뿐입니다
조용하고 뜨거운 태양의 빛만이 비출 수 있습니다
푸르른 생명력을
기운찬 역동성을
쉼이란 없습니다
오직 Blue 입니다
오직 바다입니다
Beyond Blue - Blue Is Everything!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인사동길 35-4
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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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감이 주는 신비로움은 저에게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만타레이는 정말 바다가 아니라고 보면 꼭 하늘을 나는 것 같아요~
댓글을 보니 꼭 하늘을 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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