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투어
도쿄에 가면..우동은 꼭 먹어야 하지 않을까..
대나무 컵에 담긴 마테차를 한잔 하고..음식을 기다랍니다.
오랜 역사동안 장인 정신을 발휘하여 개발하고 수정하고
그래서 탄생한 우동..
먹기가 아까울 정도랍니다.
YEBISU 맥주는 어떻고요..
맥주위에 안개처럼 깔린...엔진링(?)
목넘김을 더욱 부드럽게 해줍니다.
자기들만의 소소한 노하우를 대단한것으로 보이도록 포장하고
홍보하는 일본인들의 ...상업적인 노하우..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것 같네요..
YEBISU BEER STAION에서는
항상 이들의 토큰을 별도로 구입해야
맥주와 안주를 구매할 수 있어요..
신주쿠에 있는 큐카츠 모토무라..
이 음식을 먹을 때도 항상 엔젤링 풍부한 맥주와 함께 먹어야 하지요..
많은 여행객이 소개하는 도쿄..뭐 새로울 것도 없지만..
내겐 새롭고 소중한 경험..
물가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하니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 같네요..
여행지 정보
●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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