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만해마을 [江原麟蹄] 萬海マウル

kan6034 (66)in #tripsteem • 5 years ago (edited)

지난주말 인제 용대리(만해로)의 있는 3개소의 문화시설을 찾았습니다.
여초서예관 - 한국시집박물관을 방문한 다음에 3번째는 만해마을 입니다.

先週末、麟蹄ヨンデリにある3ヶ所の文化施設を訪問しました。
如初書芸館 - 韓国詩集博物館を訪問した後の最後3番目の訪問地は、萬海マウルです。

만해마을은 독립운동가 겸 승려, 시인인 만해 한용운님의 얼을 계승하고 그의 문학세계를 배울 수 있는 "만해 기념관"을 비롯하여 청소년의 심신수련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각종단체들의 컨벤션을 위한 자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곳입니다.
萬海マウルは独立運動家兼僧侶、詩人である萬海韓龍雲さんの思想を継承して、彼の文学の世界を学ぶことができる「萬海記念館」をはじめ、青少年の心身修練のためのスペースを提供し、各種団体のコンベンションのための場所を提供してくれるところです。

평화의 시벽 　　まず平和の詩壁があります。

평화의 시벽을 통과하면. . .
平和の詩壁を通り過ぎると。。。

오른쪽에 북 카페 右側にブックカフェ

왼쪽에 가족 호텔 (문인의 집)가 있습니다.
左側に家族ホテル(文人の家)があります。

1 층은 문학 작품이 많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１階は文芸作品がたくさん飾られています。

더 나아가, さらに進んで、

여기를 지나면 萬海 문학 박물관이 있습니다.
ここを過ぎれば、萬海文学博物館があります。

안으로 들어가 자마자, 中に入るとすぐに、

이 날은 따뜻는데이 건물 안에 들어가면 아찔! 콘크리트 건물은 추운 실감했습니다.
この日は暖かかったのに、この建物の中に入るとひやり！コンクリート建物の中は寒いと実感しました。

초상화에 따라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肖像画によって、別人のように見えます。

건물 앞에는 만해평화지종
建物の前には萬海平和の鐘

저쪽에는 수련원이 보입니다.
向こうには修練院が見えます。

이곳은 단풍의시기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단풍시기는 매년 견학 올 정도로 아름답고 좋습니다. .
ここは、紅葉の時期は本当に綺麗なところです。紅葉の時期には、毎年見学に来るほど、美しくお勧めします。。

단풍의시기가 아니라도 여기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시키는 곳입니다。
紅葉の時期でなくても、ここに来れば心がゆったりして落ち着けるところです。

44번국도를 통해서 꼭 인제 문화 시설도 찾아보십시오.
특히 여기 용대리(만해로)는 3 개소의 문학,시, 서예 문화 시설이 근처에 갖추어져 있습니다.
国道４４号線を通って、ぜひインジェ文化施設も訪ねてみてください。
特にここヨンデリは３箇所の文学、詩、書芸の文化施設がすぐ近くに揃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