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 베트남에서의 일상 (오랜만의 자장면.)
현지인 친구가 자장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호치민 한인타운 푸미흥에 갔어요.
서울에 있는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주얼을 가진 중국집
화신각.
내외부의 모습에서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한 그릇에
5000 원하는 자장면.
양이 거의 곱빼기급이네요. ㅎㅎ
맛은 한국에서 동네에서
흔히 먹던 자장면 맛이었어요.
식사 후에 사장님이
수박을 후식으로 주셔서 감사했어요.
오랜만에 자장면 먹으니
한국 생각이 좀 나네요. ^^
맛집정보
화신각
Tân Phong, District 7, Ho Chi Minh City, 베트남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자장면 값은 제법 하는군요!! 요즘은 외국에서도 한국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한국에 있는 식당과 비교했을때
맛도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좋은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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