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世界最高의味! 벽제갈비

딸의 졸업식과 고모부부가 한턱 내겠다 고 데려가 준 갈비 집
娘の卒業式のときに、おば夫婦がごちそうしてくれると、連れてってくれたカルビ店

世界最高의味세계최고의맛 라고 간판에도 되어 있지만 " 음...? 진짜 그럴까...?" 라고 생각해서 들어갔습니다.
世界最高の味と看板にもなっているが、「うーん...？そうか、本当かな...？」と思って入りました。

먼저 반찬이 나왔습니다.
응! 다~ 맛있네요~!

まず、おかずが出ました。
うん！全部美味し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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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생등심을 가게 종업원이 구워줍니다.
注文したロースを店の従業員が焼いてくれます。

맛있게 구워지면 하나씩 나누어줍니다.

그런 고기 집은 처음이었습니다.
인제는 자신이 알아서 구워 먹는 가게 밖에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놀랐습니다 ^^ ;;

우리는 그냥 먹기만 하면 OK!^^ 　얼마나 좋아요~!ㅋㅋ

부드럽고 아주 맛있어요 ~!

おいしく焼けたら一人ずつ取り分けてくれます。

そんなお店は、初めてでした。
麟蹄では自分が世話を焼いて食べる店しかありませんㅠㅠ

だから驚きました^^ ;;

私たちは食べるだけでok!^^　どんなに良いか〜！（笑）

お肉も柔らかくてとてもおい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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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을 먹고 다음은 갈비를
ロースを食べ、次のカルビを

이것도 맛있네요~!

지금까지 먹던 고기중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일본의 소고기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여기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これも美味しいですね〜！

今まで食べた肉の中で一番おいしい。

日本の牛肉が一番美味しいと思っていたが、ここが、より美味しいと思いました。

冷麺、デザートも食べました。

후식도 먹고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とっ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좀 비싸서 다시 가는 것은 어렵지만, 돈 벌고 또한가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 ！^^

高くてまた行くことは簡単ではないけど、お金稼いでまた行くことを目標に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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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

벽제갈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1동 양재대로71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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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世界最高의味! 벽제갈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힘들 때 먹는 건 육류 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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