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146 - 스팀몬스터즈, 퍼블리토, 직장

in steemmonsters •  15 days ago


image.png

Illustrated by @imrahelk


image-1541530062928.png

2019년 1월 2일 (화)

벌써 올해도 둘째날이 지났네요. 하루하루 일기로 제 삶을 적어 봅니다. 훗날 다시 읽어보면 기분이 어떨지...


image-1541530062928.png

스팀 몬스터즈

자기 전에 일퀘를 달성하려 했으나, 상대편들의 덱이 나보다 강했어요. 소환사 레벨은 6 이상, 몬스터 레벨들도 5~6. 상대가 되지 않았어요. 게다가 만나는 상대를 계속 만나니 이기기는 더 어려웠죠. 힘겹게 일퀘는 달성했지만, 2800대 진입을 앞두었던 점수가 2300대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새벽 2~3시였죠. 미쳤어요... 제가 왜 그랬을까요.... ㅠㅠ

전날에는 한끗 차이로 아깝게 졌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한끗 차이로 신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반대의 상황을 하루만에 만나니 기분이 묘했지요. 어스 덱의 레전더리 카드는 만날 때마다 애를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쉽지 않았어요.

스크린샷 2019-01-03 오전 3.33.15.png

일퀘 결과로 받은 10장의 카드. 간만에 골드 카드가 나왔지만, 필요하지 않아 바로 마켓에 내놓았습니다. 이제는 불필요한 카드를 팔아 중요한 카드들을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주어진 자원에는 한계가 있으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image-1541530062928.png

퍼블리토 일기

그동안 미뤄져 온 보상 지급을 드디어 받기 시작했습니다. 676.3678 PUB가 지갑으로 들어왔고, 이를 모두 스테이킹하였습니다. 이제 최대 676.3678 INK로 보팅(퍼블리토에서는 땡스)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후 보상이 들어오는대로 스테이킹을 계속 할 예정입니다. 이제 스팀잇과 더불어 투 트랙으로 갑니다. (WEKU는 당분간 큐레이션으로 파워만 조금씩 모아갑니다.)


image-1541530062928.png

직장 일기

예정 외 갑자기 들어오는 일들이 있고 전화들도 여러번 와서 정신없던 하루였습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멘탈이 무너져서 남은 일이 있지만 바로 처리 못 하고 멍하니 앉아 있기도 했습니다. 이유를 생각해 보니 하고 있는 일을 시간별로만 적었지, 할 일이 무엇인지를 리스트로 정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그 날 할 일이 한 눈에 들어오지 않은 채로 다른 일들이 들어오니 혼란스러웠던 거죠. 이제부터는 업무 시간 기록 노트에 오늘 할 일, 대기 중인 일도 매일 리스트로 적어 보기로 했습니다. 이전보다 업무 효율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봅니다.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imagead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계속 질 때는 가끔 쉬었다가 나중에 하면 되긴 하더라구요, 시간대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알면서도 저도 잘 안되요 ㅎㅎ 지는데도 계속해서 점수 엄첨 떨어뜨리고 후회하고 ㅋㅋ

·

잘 수 있을 때 자야지요. 안 그러면 다음 하루가 힘들어지더라고요. ㅠㅠ

오! 그래도 골드 카드가 나왔네요.
부럽습니다.

·

가끔 누리는 행운이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보클왔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여~

·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몸 관리 잘 하시길...

치열한 삶이 보이네요 화이팅하세요 ^^

Posted using Partiko iOS

·

너무 치열해도 걱정입니다. 이러다 훅 가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소위 '고인물'이 스몬에서도 작용되어지는것이
엿보여지네요;;

투 트랙
잘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기록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입이 아프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