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buy steemmonsters
최근들어 스팀몬스터에 대한 포스팅이 많아서 이게 뭐지 하는 호기심이 있었지만,,뭐 카드게임은 아이들의 영역이지 하며 나름 자제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 유희왕 카드를 약 400장 넘게 사다 바치고 결국 1,000장 정도까지 확장했던 기억과 내가 어릴 때, 딱지에 있던 별 숫자로 딱지게임를 하던 추억이 겹쳐지면서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아직은 사기만 한 상태라 많은 분들의 포스팅을 보며 공부해보고 이 길이 갈 길?인지 가늠해보고자 합니다.
아직 부끄럽고 아이에게는 들키지 말아야 겠습니다. starter pack을 열어보고 지인에게 물어보니 좋은 건 없다고 합니다. ㅎㅎ
아직 Payout 되지 않은 관련 글
모든 기간 관련 글
인터레스팀(@interesteem)은 AI기반 관심있는 연관글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interesteem 태그를 달고 글을 써주세요!
기프토몬게임도 한번해보세요.
채굴의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