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좋은 날
오늘은
시골 아짐
서울 나들이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프롤로 주사 맞으러 갑니다.
양 보다는 질 이라고
건강이 좋아야
즐겁게 살겠지 싶어
예방 주사 맞는다는 생각으로....
요번이
세 번째인데
거의 좋아져서
마지막 치료 날 입니다.
의보가 적용 안되는지라
비용이 무섭기는 하지만...
나를 위해서 이것 쯤이야
아깝지 않다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시골 아짐
서울 나들이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프롤로 주사 맞으러 갑니다.
양 보다는 질 이라고
건강이 좋아야
즐겁게 살겠지 싶어
예방 주사 맞는다는 생각으로....
요번이
세 번째인데
거의 좋아져서
마지막 치료 날 입니다.
의보가 적용 안되는지라
비용이 무섭기는 하지만...
나를 위해서 이것 쯤이야
아깝지 않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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