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FEST 발표 이후 KR에 관해 느낀 점.

in #steemfest6 years ago

님께서 보이신 행보가 저까지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그와는 별개로
눈팅하면서 보았던 님의 댓글 중에...

내가 보팅하는 이유3.jpg

음악, 취미, 사랑 모두 손 대자마자 금으로 되길 기대하면 100프로 완패입니다.

이전에는 0.01 센트인적도 0.00 인적도 많았습니다.

스팀을 사용하는 '목적'이 무엇이고 그 메세지가 정확하게 전달되는지,
이런것에 시간을 투자하며 버티지 못하면 보상이 적은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과 다를것도 없습니다. 결국 슽미도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해당 댓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댓글만 스캔해서 보관중에 있습니다.

스팀잇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주시고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됨으로 가득합니다.

이번 이벤트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Sort:  

신도자님! 저것을 다시 읽어보니 예전에 올드 스톤 님의 글에서 답변을 했던 내용 같았습니다. 그것을 읽고 좋게 생각해주셔서, 긍정적인 메세지가 전달되고 그것을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팀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많은 사람이 스팀페스트에서 대화한 내용이 생각납니다. 멀리 갈길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늦게 단 감이 있어서 기대안했는데
댓글 달아주시니 기쁘네요

신도자님 제가 비행기속에 있고 한국에 오자마자 바빠서 늦게 달게 되었습니다. 저의 글에 관심가지고 댓글 주셔서 기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32
TRX 0.11
JST 0.034
BTC 66384.36
ETH 3272.25
USDT 1.00
SBD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