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빈손으로 돌아가며

in #steem6 years ago (edited)

저는 newbiew 이지만 steem이 참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neojew님께서 백서를 읽자라고 하셨을 때 접근 방법이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어느 단체나 정관으로 단체의 정체성을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꼼꼼하게 백서를 읽으시면서 주석을 달아주셔서 너무 고마왔는데 이렇게 PD를 하신다고 하니 답답한 마음이 앞섭니다.

외람된 부탁이지만 파워다운 하시더라도 steem에는 계속 남아 주셨으면 합니다. 헤겔의 사상에 대하여 배우고 싶습니다.

Sort:  

고루한 사상가로 거들떠 보는 사람들도 없을텐데요..
예나 지금이나..^^

평안하세요..

백서 관련 포스팅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스팀잇을 만든 사람들에 생각을 좀 더 알게 된 것 긑습니다
한주의 첫 시작인데 좋은 하루 되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11
JST 0.033
BTC 64057.95
ETH 3104.17
USDT 1.00
SBD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