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dodoim (84)in #steem • 4 months ago 엄마를 보러 갔다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나를 반긴다 꽃 향기가 엄마의 냄새다 바라만 보아도 미소를 머금는다 즐거운 날 그리운 엄마도 보고 산소 옆에 앉아 있으니 마음까지 포근하다 엄마라는 말 참 따뜻하다 #steemit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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