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80711오늘의 서울시] 때늦은 지하안전관리계획, 이미 개발하고 있는 곳은?

in #seoul6 years ago

아파트 단지 밑 등 안전을 담보하기 힘든 곳 지하를 뚫으려는 시도가 여러번 있었죠.. 그정도의 상황에서도 지하를 뚫을 정도면, 집적할 한계를 넘긴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참 전 봤던 사회인가 지리 교과서에서는 이런 경우에는 시설이 분산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욕심은 끝이 없네요.
태그에 undeground가 아니라 underground 같습니다.
@홍보해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0
BTC 65520.16
ETH 2652.08
USDT 1.00
SBD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