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권리공매도
용어가 좀 어려운데요. 의미대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공매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권리는 유상 증자 참여 후 상장시 받을 주식을 의미합니다.
공매도란 현재 잔고에 없는 주식을 판다는 의미입니다.
즉 유상증자로 받을 주식을 받기 전에 팔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유상증자 물량이 상장되면 매도세가 높아지기 때문에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요.
이러한 매도 물량을 조절하기 위하여 상장 하루 전(?)에 공매도 할 수 있습니다. (이틀 전에도 가능한지는 확인요)
얼마 전에 참여한 남양유업(우) 실권주 청약에서 받은 수량을 오늘 공매도 하였습니다.
그 과정을 정리해봅니다.
실권주란 유상증자를 하였는데, 주주가 실권하여 일반 공모로 넘어오는 경우입니다. 유상증자 가격과 현재 가격 괴리가 크다면 참여할 만 합니다. 물론 기대 수익이 높으면 경쟁률이 높아서 실질 수익금액은 크지 않습니다. 그래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나름 인기가 높습니다.
실권주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가 참여한 남양유업(우)에 대한 정보입니다.
남양유업(우)는 본주와의 할인률이 과다(?) 하므로 참여할 만 합니다.
유상신주 상장일은 내일인 6/22일 입니다.
지금 가격도 비싸지는 않지만 유상증자 가격에 비하여 높은 상태이므로, 내일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전 오늘 공매도로 수익 확정을 지었습니다.
HTS 메뉴 중 권리공매도 화면에서 매도가 가능합니다.
주문화면은 일반 매도 화면과 같습니다. 권리신주 수량을 조회한 후 원하는 가격에 매도하면 끝..
단 모든 실권주가 유상 증자 가격 이상에서 거래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참여시에는 적정 가격 여부를 꼭 확인하고 참여하세요.
[광고] STEEM 개발자 커뮤니티에 참여 하시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증물량도 공매도가 가능하다니 신기하군요~; 점점 상품이 다양화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