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딩봇 달려봅니다.

하포 이제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으니, 비딩봇을 열심히 신청할려고 합니다.
저자보상이 많이 줄기는 했지만, 토큰 소각도 되고, 보팅도 받을수 있으니까요.
최저가격 보장용으로 비딩봇이 있었는데, 저자보상 자체가 떨어졌으니... 토큰 시세가 다소 떨어지지 않을가 우려가 되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요인으로만 해서 시세가 올라간건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시세는 유지가 되는것 같습니다.

자리가 있는지 싶어 신청해 봤는데... 역시나 없군요.

짬짬히 신청해 봐야 되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