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358 - 넓어진 스팀엔진 화면
어제부터 스팀엔진의 지갑 화면이 꽉차 보이네요.
업데이트가 된 거 같은데...
테이블을 더 넓게 보일 필요가 있어서겠지만,
지금의 테이블은 너무 커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테이킹 아이콘 클릭하려면,
좌우로 눈을 스캐닝을 해야 하고...
다른 분들은 불편하지 않으신지요?
저는 적응의 시간이 조금 필요할 거 같습니다.
날이 또 밝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제부터 스팀엔진의 지갑 화면이 꽉차 보이네요.
업데이트가 된 거 같은데...
테이블을 더 넓게 보일 필요가 있어서겠지만,
지금의 테이블은 너무 커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테이킹 아이콘 클릭하려면,
좌우로 눈을 스캐닝을 해야 하고...
다른 분들은 불편하지 않으신지요?
저는 적응의 시간이 조금 필요할 거 같습니다.
날이 또 밝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뭔가 바뀐것 같더라니...ㅎㅎ 전 불편하지 않던데요^^
다행이군요. 바뀌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
어쩐지 좀 바뀌었더라구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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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저도 이제 적응이 좀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