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 | Peace of mind

in #quotelast month

많은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50세가 되면 은퇴해서 홀로 있는 시간을 갖고, 60세가 되면 공적인 의무에서 모두 벗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삶이 그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누가 보장해줍니까? 당신이 계획한 대로 살도록 내버려 둡니까?

당신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삶만을 당신을 위해 남겨두며, 일에 쓸 수 없는 시간만을 지혜를 위해 따로 떼어 놓은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삶을 끝내야 할 때 이르러서야 비로소 진정으로 살고자 한다면 그 얼마나 늦은 것입니까?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잊고서 진정한 계획을 50세나 60세로 시 미뤄 놓고는 이제 조금밖에 살지 못하는 때에 진정한 삶을 시작하려 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세네카>


타인이 삶이 아닌 나의 진정한 삶을 위한 결단은 빠를수록 좋으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고 한다. 지혜로운 삶은 하루빨리 보편적인 삶으로 - 그러니까 이 사회가 원하는 인간으로, 타인이 바라는 삶 - 살아가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삶이며 후회 없는 삶이라 한다. 용기가 필요하고 책임이 따르는 삶이다.


20210621/실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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