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poem] the Poison 毒View the full contextfamilydoctor (66)in #poem • 6 years ago 자연을 보면 가시가 많고 독이 많고 강할수록, 내면은 연약한 모습인 경우가 많은데 시의 주인공도 그런 모습이 있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강한과 약함은 공존하죠.
그녀는 강하지만 한순간 무너지기도 합니다.